어둠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SEE THE GOOD WORKSHOP

앞이 깜깜하다는 표현, 들어본 적 있나요?

우리는 흔히 대책이 없어 막막한 상황을 '앞이 깜깜하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눈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을 불편하게 느끼며,

한시라도 빨리 그 상황을 벗어나고자 합니다.

실제로 눈이 보이지 않는 물리적 어둠이든, 생각이 막히는 정신적 어둠이든

어둠은 우리에게 부정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씨더굿 워크숍은 '어둠속의대화' 전시 체험과 놀이 활동을 통해,

인생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워크숍입니다.

어둠이 주는 불편함 속에서 진정한 자유를 경험하며, 삶의 어려움 속에서 긍정의 씨앗을 발견하는 새로운 시선을 경험하길 기대합니다.

씨더굿 워크숍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워크숍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점심 식사를 가진 후, 일상에서 마주하는 어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8명씩 한 팀이 되어 일상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낯선 어둠을 체험합니다

전시 체험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동안, 새로운 시선을 가져볼 수 있는 놀이 활동을 진행합니다

워크숍 활동을 통해 새롭게 경험한 어둠을 작품으로 표현합니다

어둠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정리해보며, 오늘 하루 새롭게 경험하며 느낀 점을 공유합니다

📢 총 소요 시간은 4시간 30분 내외로, 참여 인원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워크숍을 소개해보세요!

씨더굿 워크숍은 이런 대상에게 추천합니다❣️

삶에서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하여 무기력에 빠져 있는 아이들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 좌절 경험으로 인해 부정적인 세계관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 어둠 속 체험을 통하여 대안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경험했던 사건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둠속의대화 전시를 깊이 있게 체험하고 싶은 모임

단순히 신비하고 새로운 체험을 넘어 어둠이 주는 의미를 생각하고, 삶에서 경험하는 어둠을 어떻게 마주할 수 있을 지 탐색할 수 있습니다.

씨더굿 워크숍 기본 안내 사항